나중에 관심이 더 생기신다면! 츄라이 해주세요! (??)
커미션 작업물에 무척이나 만족하고 다음에 다른 내용으로 또 찾아뵐게요!
뼈 를 후드려맞고 갑니다. 카드야 너 너무 돌직구야... 하지만 다 맞는 말이에요! 오늘도 만족합니다!
뼈를 맞는 정도가 아니라 이걸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목 뒤를 연속으로 탁탁탁탁 치시면서 이래도 기절안해? 이래도 안 쓰러져?? 하시는데 버티다 버티다 그냥 제가 졌습니다 저를 패배자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예 그냥 저를 패배자라고 칭하세요!! 당장 제가 했던 모든 고민들을 답정ㅇ너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납득하고 폐관수련에 들어가는 것만이 저를 위한 길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수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일단 리딩 자체가 시원시원하시고요 저는 커미션주님 댁에 카드가 아니라 신당이 있으신 줄 알았네요 사실 타로를 보신 게 아니라 접신을 하셨던 거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