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내 낡은 기타를 들어,,, ☆。 :.+ ∧_∧ :. ( ´ • ω • `) / ̄\\_,― 、 \ o。。 | ||三∪●)三三mΕ∃ \_.へ_イ \ *.:.. (_)(_) ::.. ☆:.°+. 하지 못한 고백을,,,
진짜 매번 미쳤다는 말밖엔ㅋㅋㅋㅋ
왜 방문했던 곳을 또 찾아오겠나요
그건 이곳이 넘 맛도리 맛집이라ㅠ ㅜㄴ
너무 적절하게 잘 말아주세요
전매번 허접한 신청서를 내미는데도ㅜㅠㅠ
재난물은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ㅋㅋㅋ아 이거로 관계분과 AU잘 말아먹겟습니다
선생님 최고에용...♡♡♡♡♡
장모님은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끌어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한 침샘 1톤임? 아니면 니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질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777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