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고예요 글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또 찾아뵙고 싶어요...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정말 행복해요 😭❤
릴리님은 저의 방앗간 입니다 방앗간이 열려있는데 참새인 제가 뭘 할수있죠?
이번이 한 5번째? 신청같은데 계속계속 넣고싶어요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글이 좋아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소리지 르면서 봤습니다(긍정)
계속 커미션 해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간이 긴 건 제가 글자수를 많이 넣어서... 이분은 장문도 잘 쓰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을 받았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급여의 몇십퍼센트를 뚝떼서 릴리 님께 드리고 매달마다 글을 써주십사... 하고 싶어져요 크레페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 크레페를 애용한 건 릴리 님의 커미션을 만나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