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정말 감동적이고 놀라운 결과물을 주셔가지고 턱이 빠졋읍니다,, 제가 돈을 버는 이유는 깡철님의 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닐지,, 소재 다 빨아먹을때까지 신청하고십어요 (안돼
스스로 생각하는걸 잊어버렸습니다 모든걸 깡철님께 맡깁니다 매우맛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세상에,, 퇴근시간에 맞춰,, 힘들엇던 하루를,, 깡철님의 글로,, 마무리하니간,, 피곤도 싹 가시는거같군요,, 뭔가 잊을때쯤,, 찾아오는 것이 과거의 제가 주는 선물같고 그럽디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