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의 JavaScript가 비활성화 상태예요.

크림
@cream_or

환불/취소 규정

  •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상호 협의한 경우 이미 시작한 커미션을 취소할 수 있어요. 이 경우 환불 금액은 상호 협의한 금액에 따라요.
  • 이용 약관에 따라 커미션주의 귀책 사유로 커미션이 취소될 경우 신청자는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어요.
  • 이용 약관에 따라 신청자의 귀책 사유로 커미션이 취소될 경우 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 커미션주가 별도의 환불 정책을 명시한 경우 해당 정책을 따라요.

통계

8
작업 수
46시간
평균 작업물 전달 시간

후기

아포가토 타입
매번 작업물을 받을 때마다, 제가 빠른 마감을 신청했던가 싶은 속도입니다. 붓칠이 마치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둥글게 누워, 좋아하던 캐릭터북을 색칠할 때 사용한 펜슬 색연필, 크레파스 이런 느낌이라 아기자기한 그림과 너무 잘 어울려 별안간 동심여행을 보내줍니다. 세세한 부분들은 입 떼지 않아도, 엄지 척이구요. 캐릭터에 맞추어 방 배경을 일종에 오마카세로 꾸며주시는데, 매번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시니 너무 멋있고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1970. 01. 01
작업 기간: 46시간
아포가토 타입
의도된 연출로 보이는데 굉장한 센스라고 느껴집니다. 이번에 부탁드린 캐릭터는 [드래건(곤) 드라이브] 라는 만화에 등장하는 드래곤입니다. 용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익숙할 수도 있지만 방영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대부분의 분들께는 낯선 작품일 겁니다. 저 역시 그러하구요.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자료라곤 위키 사이트에 정리된 이미지 자료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저는 이미 설정이 있는 캐릭터의 경우엔 오히려 표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커미션 맡길 때는 보통보다 기대치를 높게 두진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미 애니메이션 또는 만화를 통해 그 캐릭터성 혹은 이미지가 구체화 되어 있기도 하고 때론 굳혀져 있는데, 이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주기는 어렵다 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턴 창의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흰둥이를 부탁드렸을 때도 그렇고, 이번 캐릭터도 그렇고 작가님께서 제 캐릭터와 더불어 배경 요소들까지 신경 쓰며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그려주셨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캘린더도, 용의 얼굴을 구름의 형상으로 디자인하고 그걸 바라보는 치비스케의 모습이 처음부터 이 공간이 배경이었던 것 마냥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앞선 의뢰건과 대조적으로 전체적으로 톤다운 된 모던한 느낌을 말씀 드렸는데, 같이 들어가는 캐릭터는 정반대의 귀여운 이미지라 어떻게 녹일지 조금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면서 세련된 그림을 받았습니다. + 추가로 보내주신 파일 역시 소중히 받아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70. 01. 01
작업 기간: 21시간
아포가토 타입
담백함과 멋이 공존하는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보통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디테일과 멋을 찾는 편이 아닙니다. 포인트는 잡아볼 수 있지만, 세세하게 뜯어보고자 작은 그림을 주문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으니까요. 저 또한 귀여움에 포커스를 두고 신청한 헤더여서 그저 큐트하면 장땡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돌려주신다고 장담합니다. 제 요청사항은 단 세가지 뿐이었습니다. 흰둥이, 그리고 짱구 잠옷. 하쿠나마타타. 그외에는 모두 작가님께서 칠해주셨습니다. 첨부 사진에는 생략되었지만 왼편 달력에는 흰둥이의 집을 그려주셨습니다. 벽지에는 흰둥이의 밥그릇과 처음 짱구를 만났을 때 들어가있던 박스가 그려져있습니다. 책장에는 하얀 공이 있는데, 꼬리가 슬쩍 그려져있어 마치 짱구가 흰둥이에게 “흰둥이 솜사탕!” 할 때 이미지를 연상케합니다. 이어서 우편 액자에는 짱구 원복을 입은 흰둥이가 그려져있고, 옷장에도 흰둥이 얼굴을 넣어주셨습니다. 이게 단 세가지 키워드만으로 가능한 작업이었을까요. 저라면 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당초에 이렇게 정성을 기울이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것도 이렇게 단기간에 말입니다. 한 장에 그림에서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 제 캐릭터와 흰둥이에 대한 애정을 존중해주는 배려, 예쁜 작품을 주고 싶으셨을 공급자의 책임이 모두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른 캐릭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복을 받으세요.
1970. 01. 01
작업 기간: 3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