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찾다.
저는 nn년간 이렇게 사랑 이야기를 잘 말아주시는 커미션주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어쩌구
이렇게 따스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분은 사랑애님 뿐이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휴 너무 좋아서 다 읽고 한동안 가만 있었습니다.. 캐릭터들과 딱 어울리는 문체여서 넘 즐거웠어요!! 작품에서 이어지는 이벤트들도 너무 귀엽고 인물들 심리나 대사도 러블리해서 설탕으로 가글하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캐해랑 잘 어우러지게 스윗해서 다 읽는게 넘 아까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증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