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입니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빠르고 아름다워요…
여러분은 캐릭터의 후회물을 보고 싶어 미쳐 본인캐를 죽여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있습니다 가치있는 죽음이었습니다... 죽음으로 완벽해진 관계... 이 빠그러지고 비틀린 관계 속에서의 자각. 후회. 눅눅함. 정말 아름다운... 아름다운 커미션이엇어요 저 이거 읽으려고 씻고 경건하게 준비함... 읽으면서 제정신으로는 못읽겟다 하면서 하이볼 말아서 마시면서 읽엇음요 너무좋다... 좋은데 괴롭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