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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에
@AnjieSwift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12,000 P ~

공지사항

240312


황제, 폭풍, 천재, 몽상가, Who is Next? 뭐든 일단 E스포츠에 담가드립니다


안지에
Lv.31레벨
@AnjieSwift
180
총 작업 수
상시 가능
문의 가능 시간
현재 가능 슬롯 4

환불/취소 규정

  •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상호 협의한 경우 이미 시작한 커미션을 취소할 수 있어요. 이 경우 환불 금액은 상호 협의한 금액에 따라요.
  • 이용 약관에 따라 커미션주의 귀책 사유로 커미션이 취소될 경우 신청자는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어요.
  • 이용 약관에 따라 신청자의 귀책 사유로 커미션이 취소될 경우 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 커미션주가 별도의 환불 정책을 명시한 경우 해당 정책을 따라요.

통계

8
작업 수
8일
평균 작업물 전달 시간

후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작업 기간: 29일
글이 너무너무너무 웃기고 사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볼 낯이 없다 / 누구를? / 나은 양을…) (카르나… / 기다리겠다, 언제까지나… / 뭘 기다리겠다는 거냐, 카르나!!)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근래 창작욕이 0에 수렴. 스스로 어떠한 플롯을, 드림 서사를 짤 기력이 없음, 신청 시점까지 제대로 된 드림주 프로필도 쓰지 않고 우연찮은 기회에 신청을 드리게 되었는데도 장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추가자료 제공으로 아주 즐거운 글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글 커미션이라는 것이… 참으로 맞는 커미션주를 찾기 힘들고 취향 작업물을 의뢰하기도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당연 사바사지만) 와나비 님의 개그코드랄까요… 유머감각과 진행방식이 정말 제게 잘 먹히는 기분입니다❗️👍 Fate 장르를 알고 계시기도 하시니 이후에 글 커미션을 떠올리면 와나비 님께 신청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제일 먼저 들 것 같아요🥺🫶
모토
1970. 01. 0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작업 기간: 8일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 사실 소개글만 보고도 이 분은 진짜다. 싶어서 바로 신청했는데 정말로 “진짜”가 왔습니다… 색다른 에유라 더 즐겁게 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익명
1970. 01. 0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작업 기간: 44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물 전달 잘 받았어요!!!! 그새 후기 미리 쓰고 있느라 확인이 늦었네요.... 나비님이 왜 쓰면서 우셨다고 하는지 너무 이해가 잘 되는 글이에요... 너무 웃다가 읽은 글이라 몰입 안 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나비님이 올려주셨던 노래 틀어놓고 쭈욱 읽어내렸답니다... 미칠 것 같아요 진짜로 요환이가 메세지 보낸 것 보고 진짜 비명나올 것 같아서 입 꾹 막으며 읽고.... 마지막에 우주선을 타고 멀리멀리 가는 연출 보면서 엉엉 울고... 하필이면 노래의 하이라이트라 내 달빛소년이 떠나가는게 너무 슬프고... 하지만 잡기엔 늦었고... 잡을 수도 없고ㅋㅋ.. 그냥 그걸 바라만 봐야한다는 게 너무 슬퍼요... 나비님한테 커미 넣은거 진짜 너무 행복하고..🥹 그냥 무한반복하면서 이 글만 읽으며 살고싶어요.... 진짜 꿈에서 티원 유니폼 입은 옛날 요환이와 재회하는 연출.. 근데 이제 걔는 꿈을 찾아 떠나가... 그냥 이 발상이 너무 천재적이고... 아름답고... 진짜 할 말도 잃고 멍하니 몇 번씩이나 다시 읽어본 것 같아요 ... 진짜 너무 아름다운 연출이다... 제 머리를 정말 잘 깨시는 듯요.. 진짜ㅜ 서사 정리 글 몇자 끄적인 게 다인데 이렇게까지 표현하시는 게 너무 대단하시고....🥲 피곤하셨는지 실수 연발하신 것도 나름 귀여우셨어욬ㅋㅋㅋ 저는 정말!!! 정말 괜찮으니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140개 넘게나 작업하신 대가라면... 가끔가다 이런 게릴라성 이벤트도 있어야죠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다행히 이런 명작을 읽을 수 있고... 이게 제 드림이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오늘 새벽이 행복해질 것 같아요.. 감사해요 나비님... 오늘은 꼭 현영이 같이 이런 슬픈 꿈 말고 행복한 꿈을 꾸다 주무시길...♡ 사랑합니다
담온
1970.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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